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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사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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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약사

  • 수업안내 포스터
    수업안내 포스터
    제 108회 어린이박물관학교 수업안내 포스터 (1956년)
  • 동부동 옛 박물관전시실
    동부동 옛 박물관전시실
    고 윤보선 대통령, 진홍섭관장 (1960년 11월 13일)

Gyeongju Museum History

  • 1945 : 국립박물관 경주 분관으로 출범
  • 1654.10.10. : 어린이박물관학교 개교
  • 1975.07.02. : 현재 박물관(인왕동)으로 신축 이전 개관
  • 1982.07.19. : 안압지관 신축 개관
  • 2002.05.22. : 미술관 신축 개관
  • 2004.11.30. : 수묵당 신축
  • 2005.01.31. : 어린이박물관 개관
  • 2008.12.24. : 서별관 개보수
  • 2010.05.08. : 관람객 5천만명 돌파(1975년 이래)

국립경주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5년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으로 출범하였습니다.
광복 이전에도 경주에는 박물관 형태의 조그마한 진열관이 있었습니다. 경주고적보존회라는 단체가 1913년 동부동에 있는 조선시대 경주부의 관아 건물을 이용하여 진열관을 열었습니다. 이 진열관은 1926년 조선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으로 바뀌어 광복 전까지 유지되었습니다.

1975년 국립경주박물관은 큰 획을 긋게 됩니다. 현재 위치인 인왕동에 건물을 새로 짓고 박물관 전체를 옮긴 것입니다. 당시 동부동에서 인왕동으로의 박물관 이전은 경주에서 하나의 문화적 사건이었는데, 특히 성덕대왕신종의 이전은 많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유명합니다. 1975년 당시에는 본관(지금의 고고관)과 별관(지금의 특별전시관) 그리고 성덕대왕신종을 위한 종각이 지어졌습니다. 설계자는 이희태(1925~1981)입니다. 외부에 기둥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세운 누각 형태의 본관은 경복궁의 경회루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동부동의 옛박물관
    동부동의 옛박물관
    오른쪽 아래가 종각, 왼쪽 아래가 집고관, 위쪽이 사무실이다. (1972년 1월)
  • 동부동 옛 박물관 정문
    동부동 옛 박물관 정문
    인왕동 신관으로 유물을 나르는 차량이 나오고 있다. (1975년 3월)

1982년에는 김수근(1931~1986)의 설계에 따라 안압지 출토품을 전시하기 위한 제2별관(지금의 안압지관)을 지었습니다. 벽돌과 나무로 된 벽에 기와를 올린 단순한 외관은 전통적인 창고에서 이미지를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2년에는 미술관을 신축하였습니다. 대표 설계자는 이상은(1954~현재)입니다. 전시와 더불어 박물관 교육과 연구 관리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변 부지를 확보하여 정문의 남쪽 이전 등 박물관 영역을 넓혀 나아가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을 경주역사문화관광의 관문인 웰컴 센터로 만드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