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주박물관 관내 우물 출토 개뼈 복제
국립경주박물관 관내에서 발굴된 2개의 통일신라 우물 속에서 다량의 토기와 기와, 나무두레박과 다양한 종류의 동물뼈가 출토되었습니다. 우물에서 발견된 동물뼈 중에서 개뼈는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며 특별전시 “우물에 빠진 통일신라 동물들”을 위해 개뼈를 복제하여 통일신라시대 개의 원형을 복원하였습니다. 개뼈 복제과정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 상태조사 : 소장품 상태에 대한 촬영과 기본 구조에 대한 자료 조사 실시
- 소장품 보호조치
- 복제 재료에 의한 소장품 표면 오염을 막기 위하여 얇은 알루미늄을 이용한 사전처리 실시
- 소장품 상태가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호 조치를 실시
- 틀작업 : 소장품과 동일한 형태와 크기로 제작하기 위한 실리콘 틀작업
- 거푸집 작업 : 몰드(mold)를 사용하여 캐스팅(casting) 재료를 주입하여 제작
- 성형 : 제작된 형태의 표면 상태를 점검하고 보정 작업을 실시
- 표면마무리 : 소장품의 색과 동일하게 색맞춤 작업을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