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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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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관람정보
국립경주박물관을 구성하는 건물 전체가 보이는 항공사진입니다. 사진의 오른쪽 주차장에 정문이 위치해있고, 사진의 하단 오른쪽에 특별전시관과 어린이박물관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건물의 왼쪽에는 신라미술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의 중앙부에 위치한 건물은 신라역사관이고 신라역사관 왼쪽에는 다보탑과 석가탑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야외전시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상단부 왼쪽으로 종각이, 종각 오른쪽으로 월지관, 월지관 왼쪽으로 수묵당과 고정지가 있으며 월지관 위쪽에 서별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영역 전체를 봤을 때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되는 오른쪽 영역과 왼쪽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오른쪽 영역은 성명된 바와 같고 왼쪽영역은 유물의 수장고가 운영되는 건물 신라천년보고가 있고 건물 아래로는 주차장과 공터가 있습니다.

시설위치 및 상세보기

전시관별 시설위치와 상세정보를 안내합니다.

신라역사관 전경 사진

신라역사관

기원전 57년에서 기원후 935년까지 한반도 동남쪽에 있었던 천년왕국 신라를 만날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신라의 건국과 번영과정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전시하였고, ‘황금의 나라, 신라’를 조명하는 전시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어린이박물관 입구 사진

어린이박물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식 전시실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별전시관 전경 사진

특별전시관

재미있고 이야기가 있는 주제별 특별전을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라미술관 전경 사진

신라미술관

신라의 찬란한 미술문화와 역사를 보여드리는 신라미술관은 2002년 5월 개관한 이래 2008년 전시환경 개선과 2013년 일부 개편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 신라미술관은 1층의 불교미술I실과 불교미술II실, 2층의 황룡사실과 기증실인 국은기념실의 4개 실에서 약 700점의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미술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석굴암과 불국사를 주제로 한 동영상물같은 각종 보조자료들이 신라 미술 전반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국보 제38호 고선사삼층석탑이 전시되어 있는 옥외전시장 사진

옥외전시

국립경주박물관 뜰에는 범종, 석탑, 석불, 석등, 비석받침, 전각 기단 부재 등의 석조품 1,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경주와 그 주변지역의 옛 절터나 궁궐터, 성터 등에서 옮겨 온 것들입니다. 대표적인 전시품으로는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빼어난 종으로 평가되는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을 비롯하여 감은사 터 석탑과 쌍벽을 이루는 통일신라 초기의 고선사 터 삼층석탑(국보 제38호), 8세기 통일신라 불교조각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장항리 절터 석조부처, 낭산 출토 석조관음보살입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월지관 전경 사진

월지관

월지관은 경주 안압지에서 발견된 3만여 점의 통일신라시대 문화재 중에서 엄선한 약 3백여 점의 문화재를 주제별로 전시하여 통일신라 문화, 특히 왕실의 생활문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무왕 14년(674) 궁궐 안에 완공된 안압지에서는 신라의 건축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종류의 기와, 호국불교의 상징인 불교조각품 등이 발굴되었다. 금속제 접시, 완, 숟가락과 여러 가지 형태의 토기 등은 당시 궁궐의 실생활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중국 당()에서 만들어진 청자와 백자는 신라와 당나라 사이의 활발한 교류를 짐작케 한다. 그 외에도 목간, 건물을 장식하는 금속공예품, 곱돌로 제작된 장식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성덕대왕 신종이 전시되어있는  종각 전경 사진

종각 (성덕대왕신종)

이 종은 신라 제35대 왕인 경덕왕이 돌아가신 아버지 성덕대왕을 위하여 만들기 시작하여 그 아들인 혜공왕에 의해 771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종의 꼭대기에는 용뉴(뉴)와 음통(音筒)이, 몸에는 위로부터 보상당초무늬를 새긴 문양띠, 그 아래는 4개의 유곽(乳廓), 4구의 비천상, 2곳의 당좌(撞座), 맨 아래에는 보상당초와 연꽃 문양띠가 양각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아한 형태와 화려한 장식,아름답고 여운이 긴 종소리 등 우리나라의 종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걸작입니다.

수묵당 전경과 고청지 일부가 함께 보이는 풍경사진

수묵당과 고청지

전통 한옥 건물로 지어진 수묵당(樹墨堂)과, 그윽한 정취를 풍기는 연못인 고청지(古靑池)는 2007년부터 우리 박물관의 교육과 행사 장소로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묵당과 고청지라는 이름은 수묵(樹墨) 진홍섭 선생(1918~2010)과 고청(古靑) 윤경렬 선생(1916~1999)을 기리기 위해 두 분의 호를 따서 지은 것입니다. 진홍섭 선생은 1952년부터 1961년까지 국립경주박물관의 전신인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의 관장을 지낸 미술사학자이고, 윤경렬 선생은 평생 동안 경주와 신라 문화를 사랑하고 가꾸었던 자랑스러운 경주인이었습니다. 이 두 분은 1954년부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를 만들어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으며,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묵당과 고청지에는 우리나라 박물관 교육의 선구자였던 이 두 분의 높고 아름다운 뜻이 깃들어 있습니다.

수장고 내부 사진

신라천년보고

신라천년보고는 경상도 지역에서 발굴된 문화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전용 보관시설입니다. 내부에는 관람이 가능한 전시 수장고와 일반 전시실, 소장품 등록실, 열람실이 있으며, 9개의 수장고와 문화재 소독실, 촬영실, 아카이브 자료 보관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소장 발굴품들도 이곳에서 보관되고 있습니다.

10:00~18:00

토요일 및 공휴일 1시간연장

  • 야간연장개관 ~ 21:00

    매달 마지막 수요일, 3월 ~ 12월 중 매주 토요일

  • 휴관일

    1월 1일, 설날, 추석